거짓말을 할 때
마음은 속일 수 있어도
몸은 속일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의 마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과 반대로 움직이려고 하면
몸은 우리에게 신호를 줍니다.

그래서 안 된다고,
지금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다시 방향을 돌리라고.

몸이 신호를 주면
우리 몸은 아프기 시작합니다.

가슴이 답답해지고 심해지면
가슴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온몸이 몸살 난 것처럼 욱신거립니다.

심한 두통에 시달리게 되거나
뒷목이 뻣뻣하게 굳어지기도 합니다.

어떻게 아느냐고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제가 이미 저 자신에게
매일 거짓말을 하며 살아봤습니다.

그랬더니 남은 건 통증과 후회뿐이었어요.
당신은 저와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마세요.

– 서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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