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들이
쇼핑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보고 있는데
때마침 휠체어를 타고 있는
한 여인과 맞닥뜨렸습니다.

그녀의 장애는
무척이나 심한 편이었습니다.

얼굴은 심한 화상을 입었고
다리도 무척이나 불편하게 보였습니다.

어머니 손을 잡고 있던 아이가
여인을 가리키며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엄마 저기 저 아줌마 봐’
어머니는 그 큰 소리에 주위를 둘러보며
아이에게 조용히 충고를 했습니다.

‘애야, 장애인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흉보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란다.

그런데 그 아이는
어머니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 여인 앞으로 다가가더니
이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와! 아줌마가 쓰신 모자는 정말 멋지네요’

사랑하는 사람의 특징은
평범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은 가지지 못한 특별한 점을
발견해 내는 것에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결코 보지 못하지만
자신의 눈에 그 장점이
한눈에 쏙 들어 오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때론 그런 능력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서도
발휘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타인을 보면서
그 사람의 장점에는 지독히 인색하면서
단점을 잘 찾아내는 사람들…

단점 하나라도 곧 그의 전부인 양
부풀리고 하는 사람들…
혹시 당신도 그런 사람은 아닌지요.

이제 그런 못난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부분을
확대경으로 바라보느냐에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을 두고 그의 장점을
확대시켜 볼 수 있는 사람

상대방의 단점은 잘 눈에 들어오지 않고
장점은 이상하게도 잘 느끼는 사람
그 사람이 곧 행복한 사람입니다.

– 박성철 < 행복 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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