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하늘이 내게 주신
축복이자 아름다운 선물인

그대들과 매일 함께할 수 있어
가난하지 않은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꽃들의 속삭임은
그대들의 달콤한 속삭임으로 들려와

가슴 가득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나는
선물 같은 그대들과의 이 행복
그 어떠한 그림으로도 그릴 수 없습니다.

기쁨을 주는 그대들과의 좋은 인연
언제까지나 퇴색되지 않는

선물 같은 좋은 만남이고 싶어
그대들에게 결코 많은 것을 원하지 않으렵니다.

그저 항상 가슴 한 켠에 피어 있는 한 떨기 꽃으로
그 향기 그 아름다움이길 바랄 뿐
그 무엇도 그대들에게 바라지 않으렵니다.

소유하려는 욕심의 그릇이 커질수록
아픔도 자라고 미움도 싹틀 수 있기에

그저 이만큼의 거리에서
서로 배려하고 신뢰하며

작은 말 한 마디 일지라도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선물같은 좋은 만남이고 싶습니다.

부데루붸그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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