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가을의 향기처럼 내 가슴에 불어오는
바람인가 봅니다.

가을의 바람을 타고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에
각인처럼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낙인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그냥 계절이 바뀌듯 스쳐
지나가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내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가슴에 내 마음을 꼬옥 심어 주고 싶은 사랑
우리는 이미 다 익어버린 과실이지만
가슴에 담은 사랑은 아직 설익은 과실인가 봅니다.

당신은 이제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각인처럼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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