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독특한 걱정이 하나 있습니다
‘나의 좋은 생각과 선한 행동이
열매를 맺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입니다

자연도 그런 것 같습니다
봄의 잔치가 끝나고 꽃이 지면
아무것도 남지 않은듯해 아쉬움과 허전함에
나무들도 한동안 힘을 잃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무는 알고 있습니다
꽃이 진 자리에 자기이름의 열매가
한 알 한 알 맺히고 있다는 것을……..

우리의 좋은 일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작은 친절도, 아무리 짧은 격려도
그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어디선가, 누구에겐가 스며들어 힘이 되고
감사가 되고 기쁨이 됩니다

– ‘선한행동’ / 정용철

 

인생을 바꾸는 명언 앱 다운


1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