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독특한 걱정이 하나 있습니다
‘나의 좋은 생각과 선한 행동이
열매를 맺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입니다

자연도 그런 것 같습니다
봄의 잔치가 끝나고 꽃이 지면
아무것도 남지 않은듯해 아쉬움과 허전함에
나무들도 한동안 힘을 잃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무는 알고 있습니다
꽃이 진 자리에 자기이름의 열매가
한 알 한 알 맺히고 있다는 것을……..

우리의 좋은 일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작은 친절도, 아무리 짧은 격려도
그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어디선가, 누구에겐가 스며들어 힘이 되고
감사가 되고 기쁨이 됩니다

– ‘선한행동’ / 정용철

 

인생을 바꾸는 명언 앱 다운




2 답글
  1. 글귀좋아요_익명 says: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저도 사실 제 선한 생각이 행동으로 미칠까라는 고민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 글을 보니, 바로 알것 같아요.
    저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걸요. 진짜 앞으로도 선한 행동 많이 하고 살려고요. 이렇게 좋은 인생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응답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