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시계를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시계 안에는
세 사람이 살고 있다.

성급한 사람,
무덤덤하게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
그리고 느긋한 사람.

당신은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다람쥐가 쳇바퀴를 도는 것처럼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쫓기듯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라는 틀에서
바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무감각하게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내맡기는 것입니다.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지만
그것을 즐기고 이용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모두 다릅니다.

시계 바늘이 돌아가듯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씩 고요의 시간으로 돌아와
자신의 삶을 음미할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길가에 핀 꽃
한 송이를 음미해 보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시간도 가져보고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해
편지 한 장을 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인생이라는 먼 길을 걸어가는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소중한 당신의 인생에
이렇듯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들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 박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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