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좋은 햇살을 맞으며
문득문득 상상을 해봅니다.

오늘은 왠지 그냥 걷고 싶다.
천천히 천천히 거닐고 싶은 그런 날…

혼자보단 그냥 편한 유난히 편한 그런 벗과
살아가는 인생 이야기하며 걷고 싶다.

빠름에 빠름에 익숙한 나이기에 느림이 고프다.
여백의 시간들은 빨리빨리 반대가 아닌
잠시 쉼의 시간이라 생각 든다.

충분히 쉬고 느끼고 마음을 어루만져
다시 일상으로 빠름에 빠름에
생활 속으로 다시 뛰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오늘은 왠지 그냥 걷고 싶다.

마음 통하는 벗과 함께 느껴보고 싶다.
세상 속에 또 다른 세상
느리게 느리게 걷는 삶도 살아보고 싶다.

가끔은 그냥 걷고 싶다…
느리게 느리게 풍경을 느끼며…

– 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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