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와 허영 그리고 허욕 따위를
왜 거짓이라고 하는가?
그것들은 모두 알맞지 않은 까닭이다.

무엇을 안다고 뽐내는 사람은
조금 알고 있을 뿐
충분히 알지 못한 증거이다.

잘 모르면 어렵게 말하고,
잘 알면 쉽게 말한다.
쉬운것을 어렵게 둘러침은 서툰 까닭이다.

원숭이는 사다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무를 타는 기술이 능숙한 까닭이다.

산새는 앉을 나뭇가지를 고르지 않는다.
어느 가지에나 앉을 줄 알기 때문이다.

서툴면 억지로 부르고
쉬운 길을 두고 가파른 길로 어렵게 산다.
그러나 어렵던 것도 잘 터득하고 나면 쉽게 된다.

인생에는 어려움과 쉬움이 따로 있는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이상한 짓을 해서
남의 눈을 흘리게 꾀를 부릴것은 없고
자랑할 것도 없다.

알맞은 것은 언제나 그냥 본연이다.
꾸미지 않고 숨기지 않으면 본연이다.
본연보다 알맞은 것은 없다.

– 박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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