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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존재의 시간을 갖자





모든 명상가들이 공통적으로 말합니다. 명상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어둠과 밝음이 교차되는 새벽이라고. 그것은 일찍 일어나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우주의 신비입니다. 그때가 우리 정신이 가장 투명해지는 시간입니다. 종교적인 체험을 가장 많이 하는 시간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간단히 할 일을 하고 창을 향해 앉아 있을 때, 어둠과 밝음이 교차하는 그 시간, 머리가 가장 맑아집니다. 의식이 투명해지고 […]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정말로 살면서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을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우리는 원래 태어난 시점부터 어쩔수 없이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며 살아갑니다. 당신이 페를 끼치지 않도록 애쓰고 있다 말해도 100%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고 있을 겁니다. 그 정도는 제각각이겠지만 페를 끼치지 않고 살아가는 일은 절대로 할수 없으니까요. 더구나 세상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살면’ 당연히 남에게 폐를 끼치는 구조로 이루어져 […]

남의 좋은 점만을 보려 해야 합니다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을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

멋진 당신의 인생

폭설이 내린 머리에는 머리카락보다 많은 사연이 있고 주름이 깊은 이마에는 고뇌하며 견딘 세월의 흔적이 있고 휘어진 허리에는 알차게 살았다는 인생의 징표인데 그 값진 삶을 산 당신에게 누가 함부로 말하겠는가 남은 삶이 짧아도 그 깊은 삶의 무게를 누가 가볍다 하겠는가 당신이 남긴 수많은 발자국 그 값진 인생은 박수받아 마땅하다 – 조미하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아주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어린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절로 웃음이 나고 내일의 걱정보다 지금의 순간에 최선을 다했던 그 시절처럼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이 싹틀 때 세상의 옷들은 다 벗어 버리고 순수하게 오로지 사랑만을 바라 봤던 그 시절처럼 이별에 대한 걱정보단, 나의 진심을 주고 더 주지 못함에 아쉬워했던 그 시절처럼 벗을 사귐에 있어 오로지 그에게만 […]

모든 것은 마음으로부터 온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걷는다면 십리 길을 걸어도 다리가 아픈 줄 모른다. 반대로 마음이 맞지 않는 낯선 사람과 같이 걷는다면 오리 길을 걸어도 싫증이 난다. 또 어떤 일은 하루 종일 해도 그다지 피곤하지 않지만 어떤 일은 한 시간을 견디기가 어렵다. 그러한 차이는 우리 마음의 태도에서 온다. 자진해서 유쾌한 기분이 따르는 일은 덜 피곤하고,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일은 […]

소망을 이루어 주는 것

신을 열심히 믿고 기도했기 때문에 아이가 성공하고 가정이 화목해졌다고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소망이 이뤄지는 것은 부처님을 믿어서 부처님이 이뤄주고, 하나님을 믿어서 하나님이 이뤄준 것이라기보다. 자신의 믿음에서 온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되면 방황하게 되지만 믿음이 있는 사람은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믿음에 집중하기 때문에 …. 심리적 안정을 찾고 정신을 […]

착한 것도 병이다

인생의 주인공은 내가 되어야 한다. 그 어떤 행동을 하든 나를 위한 기쁨, 만족, 성공이다. 인생의 고비에서 무언가 걸려 넘어질 때 우리는 그런 생각을 한다. ‘내가 착하게 살지 않아서 인가?’ 라고.. 그러나 악하게 살아도 죄가 되지만 분에 넘치도록 바보처럼 착하게 살아도 고달프고 나에게 미안해진다. 삶에는 적당함이 반드시 필요하다. 분수에 맞는 욕망, 꿈, 재산이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

진실한 친구를 선택하라

대부분의 친구는 우연의 장소에서 생각지도 못한 시간에 생긴다. 분별력을 갖고 친구를 선택하라. 단지 끌리는 마음보다는 통찰력에 근거해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사람은 그가 사귀는 친구에 따라 평가되기 때문이다. 어떤 삶에 끌린다는 이유만으로 절친한 친구 관계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는 그 사람의 능력을 신뢰해서라기보다는 그와 즐거움을 나누는 사이에 생겨난 호감에 불과할 수 있다. 진실한 우정과 진실하지 못한 […]

하고 싶은 것만 해도 되긴 하지

하고 싶은 것만 해도 되긴 하지. 근데 그게 훨씬 더 어려울걸. 내가 남하고 다르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것. 그거 몹시 힘든 일이야. 모든 게 다 자기 책임이 되거든. 안전한 집단에서 떨어져 나와 혼자여야 하고 정해진 가치에 따르지 않으려면 하나하나 자기가 만들어 가야 해. 또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면 끊임없이 자기에 대해 설명해야 해. 경쟁을 피하는 소극적 태도가 […]

오늘은 좋은 날 입니다

오늘은 왠지 좋은 일들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오늘 열리는 아침이 더욱 깨끗하여 새롭고 오늘 찾아온 햇빛이 더욱 찬란하게 빛남은 오늘이 참으로 좋은 날인가 봅니다. 오늘은 슬기롭게 어려움을 풀고 오늘은 지혜롭게 닫힌 것을 열어서 마음 마음들이 더 푸근한 날이었음 좋겠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누는 인사에 정을 더하고 서운한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참된 용기를 가져서 오늘을 더 […]

아버지의 눈물은 가슴에서 흐릅니다

아버지는 멀리 바라봅니다. 멀리 바라보기에 허물을 잘 보지 않습니다. 멀리 바라보면 미운 사람도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멀리 바라보기에 그리움만 많습니다. 자식들의 먼 후일을 바라보고 그 힘든 삶의 자리에서도 너털 웃음으로 참아냅니다. 자존심이 무너지고 굴욕감을 참아내면서도 미소 지으며 집안을 드러서는 아버지. 아버지는 말 못하는 바보처럼 말이 없습니다. 표현하는 것이 작어서 자식들로부터 오해도 많이 받습니다. 아버지는 눈물도 없고 […]

세상은 어떤 마음의 눈으로 보느냐에 달려 있다

만일 당신이 장미꽃을 본다면 아름다운 장미에 하필 가시가 달려 있다고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당신은 이런 험한 가시덩굴 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났다고 감탄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움과 추함은 한 공간에 존재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한 장소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물과 현상은 고정된 모습이 아니라 우리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 변합니다. 아름다운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꽃동네로 보이고 불만스런 […]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살다 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잘난 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 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 게 좋다. 내가 살려 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 잘남보다는 겸손을, […]

감사를 아는 사람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가 없었다면 인류는 벌써 사라졌거나 돌처럼 딱딱한 삶을 살고 있을 것입니다. “사랑했다.” “고마웠다.” 이 한마디가 삶 전체를 아름답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 한마디 제대로 하기 위해 배우고 일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감사를 아는 사람에게는 다른 것을 요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감사한다는 것은 삶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 정용철